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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태 사장, 라이온 사보 인터뷰 게재
관리자  2006-11-10 19:07:47, 조회 : 9,266, 추천 : 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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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스 클럽의 사보인 'Lion' 11월호에 김웅태 사장님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잘 노는 사람이 성공한다'라는 특집 기사에 손미나 아나운서와 나란히 게재된 사례 인터뷰에서 '신명나게 사업'하고자하는 소신을 내보였습니다. 본사의 최고 경영자의 경영 철학을 살짝 엿볼 수 있는 기사입니다.

아래는 기사 전문)

(주) 누리텍 아이엔씨 김웅태 사장


잘 노는 만큼 성공한다.


주) 누리텍 아이엔씨 김웅태 사장

'신명'은 사업 성공의 자양분


대학시절 농악대 활동을 하며 ‘신명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 ㈜누리텍 아이엔씨 김웅태 사장(45). 꽹과리를 치며 동료들과 팀워크를 배우고, 인간에 대한 신뢰를 깨닫고 얻은 ‘희열과 성취감’은 사업체를 운영하면서도 얻고 싶은 기쁨이다. 지금도 해마다 농악대 행사인 단오제와 송년회에 빠지지 않고, 회사의 중요 행사에서 농악대를 초청해 한바탕 놀이판을 벌이곤 한다.
14년 전 사업체 초창기엔 자신이 느낀 ‘신명’을 직원들과 나누고 싶어 사내 농악대를 결성했지만, ‘자발적이지 않은’ 놀이에서 그가 원하던 ‘신명’은 생겨나지 않았다.
“사장이 시키는 사물놀이는 직원들에겐 ‘일’이었지 ‘놀이’가 아니었다는 걸 그땐 몰랐지요. 사장이나 임직원이나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자신의 일처럼 일하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이제 실감합니다.”
2000년부터 시작한 마라톤으로는 농악대의 팀워크와 달리, 최고 경영자로서의 ‘셀프 매니지먼트 트레이닝’의 효과를 얻었다. 완주를 목표로 한다면 무엇보다 자기 자신의 컨디션을 잘 알아야 페이스 조절이 되고 목표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5만원 짜리 운동화 한 켤레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마라톤은 누가 뭐라 해도 ‘자신과의 싸움’인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7년 전 무역업과 병행해, 트레드밀(러닝머신) 국산화 개발을 시작하면서 ‘직접 뛰어봐야 좋은 트레드밀을 만든다’라는 다소 불순한(?) 생각으로 시작한 마라톤이다. 별 준비 없이 도전했던 통일 마라톤 대회(2000년), 문산에서 임진각까지 10km를 뛰며 말 그대로 죽는(?) 줄 알았지만, 그 다음해엔 한결 쉬워졌고 2년 후엔 하프 코스를, 그리고 드디어 작년엔 춘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완주했다. 비록 5시간이 넘는 기록이었지만 완주했다는 자신감은 올10월 또 다시 그를 춘천행 버스를 타게 했다.
처음엔 ‘일’과 연관되어 시작한 마라톤이지만 요즘은 분기별로 각종 마라톤 대회 참여 신청을 하고 두 달 전부터 체력 관리와 식이요법을 시작한다. ‘마라톤’이란 핑계로 음주량도 줄이고, 일주일에 세 번은 집 근처 산을 올라 2시간 정도 개인 트레이닝을 한다. 자연스레 체력이 보강된 것은 물론이다.
업무상 출장이 잦은 그는 올해 들어 6개월을 해외에 머물렀다. 유럽, 일본, 인도, 호주는 물론 최근 시장 개척을 시작한 남미 브라질, 칠레 행 장거리 비행기를 타는 강행군이지만 피곤을 덜 느끼게 된 것은 모두 ‘마라톤 덕’이다. 그의 출장 가방에 제일 먼저 챙겨 넣는 것은 러닝화 한 켤레다. 그곳이 어디든 틈만 나면 출장지 호텔 부근을 뛰고, 세계 최대 스포츠 전시회인 독일 FIBO를 비롯해 각 전시장에 나가서도 운동복을 갈아입고 라이벌 회사의 트레드밀에 오르기도 한다. 그에게 마라톤은 ‘노는 것’이기도 하지만 ‘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라톤을 하면서 트레드밀 신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 ‘직접적인’ 결과물이라면, 자연스럽게 웰니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라는 구상은 ‘창의적인’ 결과물이다.
이미 국민체력센터와 함께 개발한 기초체력진단 시스템과 온라인 체력 관리 시스템인 THP2(Total Health Promotiion Plan)를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헬스 선진국이라는 호주의 웰니스 비즈니스 업체와 손잡고 한국형 웰니스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것이 그의 또 다른 ’신명나는’ 도전이다.
글/김민숙(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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